축구 실력만큼이나 섹시한 데이비드 베컴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모델 제의를 받았다. 지난 2003년 가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즈날 소속 축구 선수 융 베리를 모델로 등장시켜 관능적인 광고로 화제를 모았던 「캘빈클라인」은 지난 7월 융 베리와 모델 계약을 2년 연장했는데, 여성 팬을 몰고 다니는 트렌드세터 베컴이 최근 매달 60벌의 「CK」 언더웨어를 사들인다는 말을 한 이후 즉시 모델 제의에 나섰다고.
업계의 소문에 따르면 베컴이 「캘빈클라인」 모델 제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융 베리와의 계약이 내년 여름 해지되는 만큼 내년쯤 「CK」 언더웨어를 입은 섹시한 데이비드 베컴의 광고 포스터를 만나게 될 듯하다.
남성미가 물씬 나는 분위기로 모델 나탈리 보디아노바와 「CK」 언더웨어 광고 시리즈를 찍고 있는 융 베리 측의 입장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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