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아글로벌(대표 장절준)이 3년 내에 매출 1500억원을 달성, 중견기업으로 도약한다.
그 기틀은 글로벌 소싱을 활용한 제품 경쟁력 확보와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효율 증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에스콰이아글로벌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는「영에이지」「미스미스터」「소노비」「비아트」4개 브랜드.
「영에이지」는 상품권 의존도에서 탈피해 35개의 해외 소싱망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았다. 또 「영에이지」서브 브랜드를 런칭, 기존의 백화점 중심의 유통을 아웃렛 등으로 다각화 시켜 유통망 확대에 주력한다.
「미스미스터」는 최근 젊고 신선한 이미지의 BI로 교체, 고객 연령층을 20대 후반까지 끌어 내리며 브랜드 포지션을 새롭게 했다. 특히 매스밸류 마켓의 우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디자인과 자재 부분의 글로벌 소싱을 적극 활용, 상품과 가격에 있어 2배의 다양성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소노비」는 제화 중심의「영에이지」「미스미스터」에서 벗어나 핸드백 중심의 새로운 수익 창출 브랜드로 키울 방침이다.
장절준 대표는 “그동안 제화 3사 브랜드들이 내셔널 브랜드로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지 못한 것 같다”며 “에스콰이아글로벌은 현장 중심, 고객 중심의 기업 문화를 조성해 국민에게 사랑 받는 내셔널 브랜드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콰이아글로벌은 지난 7월 14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사랑받는 국민 브랜드 ACE2009 ’라는 기치아래 비젼 선포식을 가졌다.
이혜숙 기자
su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