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드클럽&21(대표 김길수)의 남성복 「트래드클럽」이 대리점 영업 활성화에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전국 주요상권 대리점주를 초청해 대리점 사업 설명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5개 대리점을 계약했다.
7월 현재 75개점을 전개중인 「트래드클럽」은 하반기까지 8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회사 손진호 상무는 “지난해 10월 이후 13개 부진 매장을 철수하고 8개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대리점은 본사와 점주의 이익이 중요하기 때문에 철저히 효율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래드클럽」은 신규 점포는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30~40대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필요한 제품과 용품을 구성해 원 스톱 토털숍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캐주얼 비중을 50%까지 늘리고 가방, 구두 등 액세서리 비중도 강화하고 있다.
또 「트래드클럽」은 셔츠와 타이를 시작으로 정찰제를 확대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셔츠는 2~4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한다.
손 상무는 “남성복은 가격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과제이며 향후 가격정찰제 아이템 비중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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