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를 전개하고 있는 뇌성(대표 김기복)이 남성복 「제니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제니스」는 20~30대를 남성을 겨냥한 브랜드로서 캐릭터 정장과 캐주얼 단품, 액세서리 등 토털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클래식 정장 위주의 「솔루스」와 달리 감성과 트렌드를 중시하는 젊은 남성을 겨냥하기 위해 출시했다고 한다.
이 회사 김기복 사장은 “최근 할인점 상권에서는 20~30대 남성들의 구매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제니스」를 감도 높은 캐릭터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지만 판매가는 기존 브랜드의 50% 수준에 맞춤으로서 캐릭터 시장의 대중화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제니스」는 7월말 현재 가산동 본점을 비롯 6개점을 운영중이며, 올 하반기에 10여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제니스」는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등 20~30대 주부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 입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솔루스」는 홈플러스와 메가마트 등을 중심으로 26개 유통을 전개중이다. 특히 홈플러스 안산점과 시화점, 의정부점, 김포점, 메가마트 동래점과 남천점 등 6~7개 점포에서는 남성복 브랜드 가운데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솔루스」는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 사장은 “올 들어 유통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점포별 매출 안정에 주력하고 있다. 상품구성과 고객관리 등이 안정되는 내년부터는 더욱 탄력을 붙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뇌성은 가두상권 대리점은 「솔루스」와 「제니스」를 복합으로 구성하는 등 상호 장점을 살리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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