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세계적인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영원한 007 피어스 브로스넌(Pierce Brosnan)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갤럭시」는 그 동안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이에 걸맞는 모델을 선정하기 위해 고심을 거듭해왔다. 조지 클루니, 휴 그랜트 등 젠틀한 이미지를 갖춘 많은 월드스타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낙점된 모델은‘제 5대 007 제임스본드’인 피어스 브로스넌.
「갤럭시」측은, 피어스 브로스넌은 고급, 세련미, 능력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패션 전문가들이나 디자이너들로부터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갤럭시」 차동윤 상무는 “모던한 클래식, 정통을 지향하는 신사복인 갤럭시와 헐리우드 최고의 신사로 꼽히는 피어스 브로스넌의 이미지가 더할 수 없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또 호남형인 피어스 브로스넌은 헐리우드 최고의 젠틀맨이며, 수트(Suit)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서 20년간 천 여벌의 수트를 입어보았다고 전해지는 만큼 ‘신사복’에 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안목을 가지고 있다”며, “이렇게 신사복에 대해 식견이 높은 그가 한국 남자들에게 수트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주고, 「갤럭시」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신사’의 이미지를 훌륭히 표현해 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갤럭시」는 그 동안 세계적인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명품수준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난 해에는 이탈리아 명품 신사복 「브리오니(Brioni)」에서 가브리엘레 나폴레따노 씨를 전격 영입해 제품 수준을 이태리 명품 수준으로 맞추는 데 노력해 오고 있다.
또 「갤럭시」는 한국야구 국가 대표팀의 공식 수트로 지정되는가 하면 미 풋볼 스타 하인스 워드 선수에게 최고급 제품을 지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외에도 케니 지, 그룹 에어 서플라이, 김응용 사장 등 저명한 인사들이 「갤럭시」를 입어 ‘名士들이 입는 최고의 신사복’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피어스 브로스넌은 CF 촬영현장에서, “신사복이란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이며, 내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지 말해주는 언어”라며 신사복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고 한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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