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앙로에 위치한 「휠라골프」는 월 8천만원에서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우수점포.
일인당 구매액이평균 50만원으로 객단가가 높아 판매사원 2명으로도 1억원짜리 점포를 거뜬히 유지하고 있다.
「휠라골프」매장은 주말보다는 오히려 평일에 매출이 높으며 특히 월, 화요일에 구매 고객이 많다.
이 매장의 강영아 점장은 "월요일, 화요일 손님들이 많다. 고객들이 주로 수요일날 필드에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요 고객은 30대 초·중반이며 슬림한 라인을 원하는 미시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남여 비율은 비슷하며 주로 부부가 같이 와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요즘 인기아이템은 13만원대 티셔츠와 20만원 가량의 팬츠. 보통 이 매장을 찾는 손님들은 셋트 구매를 하는 덕에 객단가는 평균 50만원을 넘기 마련이다. 또 전체 고객의 30∼40%는 단골고객이라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이 점포는 생일이나 특별한 일에는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 등 일대일 관리를 통해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강영아 점장은 「휠라골프」 중앙로점의 선전에 대해 “주변에 다른 골프브랜드가 없어 경쟁력이 있다.「휠라골프」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피트되는 라인과 옐로우, 레드, 오렌지 등의 밝고 비비드한 컬러가 강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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