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진(대표 안영철)의 「플레이어즈69」가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플레이어즈69」는 일본과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힙합 브랜드. 아차진은 지난해 가을 「플레이어즈69」를 라이센스 브랜드로 출시한 후 시험판매 과정을 거쳐 올 가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 회사 안영철 사장은 “일년간 현장에서 파악한 시장흐름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드된 상품을 만들었다. 올 가을에는 국내 트렌드를 감안해 스포티즘을 강화한 캐주얼 상품이 주력으로 진행된다. 앞으로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융통성 있게 상품을 수정·보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플레이어즈69」의 올 가을 상품은 힙합을 트렌드에 맞게 변형한 ‘레트로스포티브’와 ‘스포츠’가 각각 40%씩 차지하며 나머지 20%는 트렌드군으로 구성.
가격은 ▶데님팬츠 4만5천원 ▶스커트 4만5천원 ▶점퍼 7만5천원 ▶재킷 7만5천원 ▶셔츠4만5천원 ▶티셔츠 3만2천원선.
유통은 대리점만 전개한다. 안영철 사장은 “현장의 소리를 상품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담아낼 수 있도록 매장관리에 많은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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