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스」 명동점이 7월 둘째 주 주말 3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쿨하스」 명동점은 12일 1천800만원, 13일에 1천650만원의 매출을 올려 출시 이후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신원은 밝혔다.
코엑스 매장도 주말 이틀간(12~13일) 2천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부평점이 토·일 각각 900만원과 1천1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7월 둘째 주 주말 이틀간 「쿨하스」는 19개 매장에서 2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호응이 좋은 상품은 간절기용 티셔츠들. 7월초 출시된 신모델 16가지가 전체 매출을 25% 끌어올렸다.
김래원과 고흐를 테마로 진행된 티셔츠 8모델도 인기다. 「쿨하스」 측은 “드라마 파급효과를 고려해 1만2천장의 티셔츠를 드라마 방영 전 미리 생산한 덕분에 마진도 짭짤했다. 김래원 티셔츠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다”라고 밝혔다. 이들 테마티셔츠 판매로 매출이 15%가량 증가했다.
이 브랜드 조춘호 이사는 “6월 20일부터 매출이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 주말에 절정에 이른 것 같다. 김래원의 파급효과를 고려한 기획과 테마상품 진행,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통합적인 마케팅이 어우러져 매출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쿨하스」는 현재 모바일 업체 Na와 제휴해 ‘북유럽 여행 보내주기’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CJ몰과 공동 프로모션을 준비중이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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