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송(대표 신용관)의 남성 캐릭터 「워모」가 캐주얼 상품의 비중을 늘린다. 「워모」는 올 추동에 캐주얼 상품을 20% 늘려 정장과 캐주얼 상품 비중을 4대 6으로 구성해 전개한다고 밝혔다. 「워모」는 올 추동 생산금액을 지난해보다 30억원 늘려 250억원을 생산하며 캐주얼 상품은 130억원을 생산한다.
「워모」 홍순영 차장은 “셔츠와 아웃터를 각각 50%, 20% 가량 증산한다. 스타일수를 늘리지 않고 매장과 상권에 맞는 상품공급에 집중할 것이다. 일부 지역의 매장에는 고가 상품도 내놓을 계획이다.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대구, 청주 등의 지역에 대리점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모」는 서울 강남지역 매장의 경우 140만∼150만원짜리 고가 캐시미어 코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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