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컴퍼니(대표 이장훈)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본」이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현재 백화점과 대리점, 상설점을 포함해 14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5개점을 더 늘려 올 연말까지 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문정동, 목동, 청주, 광주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대리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본의 대리점 개설 조건은 매장 면적 20평 규모에 마진 35%, 현금 1천만원, 부동산담보 1억원이다.
인테리어비용은 평당 180만원 가량이며 결제는 한 달에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회사 나인주 부장은 “하반기에는 백화점 2개, 대리점 3개를 늘릴 계획이다
상품의 경우 젊은 층을 겨냥한 티셔츠, 점퍼, 코트 등 캐주얼 상품을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구매의 선택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은 갤러리아압구정, 구로, 일산덕이동, 부산대 매장에서 한 달에 5천만원어치의 파는 등 꾸준한 매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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