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하우스(대표 김창수)의 「AMH」가 볼륨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AMH」는 지난 상반기 「에이엠하우스」를 「AMH」로 리뉴얼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볼륨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상반기 빈티지와 스포티즘 등 ‘감성’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찾았다는 것. 특히 「AMH」는 소싱 및 물류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등 노면상권 공략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AMH」 홍원선 사업부장은 “전국 대리점에 일일 배송할 수 있도록 물류체계를 바꿨다.
또 원가를 줄여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생산 비중을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에이엠하우스는 최근 자본금을 20억원 늘렸다. 「구호」를 매각한 자금을 「AMH」에 투자하기로 한 것. 또 「AMH」는 모델 출신의 연예인 김남진과 광고모델 계약을 하는 등 마케팅에도 과감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