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위니」가 80평이 넘는 대형 매장을 잇달아 연다.
「티니위니」는 8월 15일, 35평짜리 강남역 매장을 15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한다. 또 8월중에 전주와 광주 충장로 매장을 오픈하며 명동에 80여 평의 2호 매장을 열 예정이다. 「티니위니」는 올 하반기 9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인데, 대부분 중심상권의 핵심매장으로 평형은 30평대 2~3층 매장이다.
이 브랜드 박순기 차장은 “키아이템 위주의 단품상품에서 토털 라인으로 상품군을 확장하면서 매장규모도 커졌다”고 말했다. 「티니위니」는 올 봄 데님라인, 여성라인을 추가하고 트렌드 상품군을 별도 구성하는 등 스타일수와 상품군을 늘려 전개하고 있다.
상품군이 늘어나면서 매출도 증가했다. 「티니위니」의 점당 매출은 월 2억~2억5천만원선.
매장규모가 큰 명동점은 5월 6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대는 5억, 동성로는 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순기 차장은 “올 상반기, 목표 대비 120%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 추이를 볼 때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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