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올 겨울 첨단 신소재로 무장했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캐주얼 「베이직하우스」는 이번 시즌에 ‘아웃라스트(Outlast)’라는 온도조절 신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아웃라스트는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 탐사 시 외부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열 조절 첨단 신소재. 추울 때는 따뜻하게, 더울 때는 시원하게 해주는 특성이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아웃라스트 소재를 사용한 폴라플리스 점퍼를 출시했다. 1차로 7만 장을 출시했으며 판매반응에 따라 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아웃라스트 첨단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 최순일 이사는 “웰빙과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들 관심이 생활 전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아웃라스트와 같은 신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통해 패션성과 웰빙을 함께 만족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최근 SBS의 주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제작 지원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전도연, 김주혁, 김민준 등 인기 절정의 연기자들이 출연해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베이직하우스」는 출연진들에게 의상을 협찬하고 있다. 또 매장에서 촬영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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