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물산의 여성 영 캐릭터캐주얼 「에이샵」이 ‘엔터 패션 프로젝트’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달 베이비복스와 계약을 맺은 삼도는 베이비복스 다섯 멤버들에게 각각 매장을 주고 해당 매장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멤버들은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나 사인이 담긴 속옷, 수영복, 신발 등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자신의 얼굴을 이용한 택이나 라벨 등을 재미있게 출시할 계획이다. 매장 디스플레이에도 직접 참여, 멤버 중 이지가 맡은 매장에는 'EZ의 테마존'을 구성하고 이지가 추천하는 스타일링법, 베스트 아이템 등을 제안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베이비복스는 샵마스터 교육을 받기도 했다.
「에이샵」마케팅팀장은 “기초적인 제품 설명, 코디네이션법, 디스플레이 방법과 매장에서 손님을 적절히 응대하는 기법까지 교육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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