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드」가 바뀌고 있다.
연승(대표 변승형)의 「클라이드」는 최근 전국 주요 매장을 새로운 인테리어 매뉴얼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달 초 새롭게 단장한 롯데 영플라자와 현대 천호점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명동과 대구 동성로, 울산, 광주 충장로 매장을 차례로 다시 꾸밀 계획이다.
새로워진 매장 인테리어는 고풍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게 특징. 모던 클래식을 주제로 월넛 컬러의 나무 재질 벽면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고풍스러운 느낌의 원형 테이블과 벽장 등 집기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높여 전체적인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
「클라이드」 관계자는 “런칭 9년차에 접어들면서 매장 곳곳에서 노후 현상이 나타나 새로운 인테리어 매뉴얼 개발을 준비해 왔다”며 “주요 매장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전체 매장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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