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 장부웅)의 「트라이」가 젊어진다.
「트라이」는 올 가을에 젊은 남성 고객을 위한 브리프, 드로즈를 전년보다 늘릴 계획이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여성소비자를 겨냥한 ‘시크릿아이’라인도 40품목까지 늘릴 계획이다.
부인용 팬티도 길이를 짧게하고 스판소재를 사용해서 타이트한 느낌을 주는 등 다소 영(young)한 느낌을 가미한다.
항균 소취소재를 사용해 기능성 또한 강화할 계획이다. 리오셀, 텐셀, 면 등 천연소재 사용을 늘리고 나일론 스판, 폴리 스판 소재 사용은 줄인다. 또한 장식이 자제된 심플한 디자인을 늘릴 계획. 광고 또한 젊어지고 있다. 신세대 스타 이효리와 권상우를 전면으로 내세워 80년대 말 탤런트 이덕화씨가 연기해 인기를 얻었던 주제곡과 플롯을 그대로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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