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대표 정영오)가 고가 남성복 「까스텔바작옴므」를 런칭한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아시아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이토추상사와 2004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내년 S/S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까스텔바작」은 현재 수입 전문업체인 대경글로벌이 「JC de 까스텔바작」과 골프웨어 라인인 「까스텔바작스포츠」를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하이파이브가 선보일 「까스텔바작옴므」는 28∼32세의 소비자들을 겨냥, 캐릭터캐주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에 따라 캐주얼 상품 비중을 높게 두었다. 정장 20%, 캐주얼 60%, 액세서리 20%로 구성할 계획이다. 상품 가격과 컨셉은 「타임」 「CP컴퍼니」와 유사하다. 유통은 첫 시즌에 백화점 매장 5개점 확보하고, 이르면 9월에 자체 품평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 회사 윤지연 실장은 “「까스텔바작옴므」는 다양한 워싱기법을 통한 독특한 스타일과 컬러 및 로고 플레이로 스포츠 감성의 상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또 모던한 느낌의 트래디셔널캐주얼도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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