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패션관이 추동 시즌 MD개편을 확정했다.
이번 MD개편에서는 수입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으며 층간 이동으로 각 층별 컨셉을 강화했다. 특히 여성층에는 TD존을 신설하고 수입 멀티샵을 대거 구성했다.
3층은「페리엘리스」 「토미힐피거」등 여성 트래디셔널군을 커피샵 옆으로 구성하고 고가의 프리미엄진을 현재의 「잭앤질」자리에 입점시킨다. 「잭앤질」은 4층으로 이동해 감성 캐주얼군에 함께 그루핑된다.
프리미엄진군에 입점하는 브랜드는 신세계 인터내셔널의 「디젤」, 바운드 하우스의 「지스타」, 「파라스코 진」 등이 구성된다.
여성 캐주얼군에는 시듀스가 전개하는 미국 직수입 브랜드 「돌하우스」와 네티션닷컴이 이번 시즌 리뉴얼하는 「이엔씨」, 「써어스데이아일랜드」가 입성했다.
영 캐주얼 김덕희 바이어는 “올 하반기 MD개편에서는 내셔널 브랜드가 2개 밖에 입점되지 못했고 수입 브랜드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진이나 트래디셔널군은 정책적으로 구성한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층 여성 어덜트층은 수입 브릿지존을 대거 확대, FnC코오롱이 추동시즌 도입한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신화 코리아의 「저스트 까발리」가 들어간다.
2층 담당 바이어는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와 「저스트 까발리」는 수입 명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와 「로베르토 까발리」의 세컨 라인으로, 상품의 컨셉과 가격대로 볼 때 20대 소비자들을 적극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아이디룩이 이번 시즌 들여온 프랑스 수입의류 「폴앤조」와 수입 멀티샵 '메이즈메이' 등을 새롭게 구성한다.
내셔널 브랜드로는 기존의 「디아」자리에 데코의 럭셔리 라인 「데코 프리베」를 입점키로 했다.
갤러리아 패션관은 다음달 11일 매장 인테리어를 마무리하고 13일 전관 오픈에 들어간다.
백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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