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대표 조용노)의 「뉴발란스」가 내년 봄에 20여 스타일을 완사입으로 대리점에 공급하는 등 사입제를 도입한다.
사입으로 진행할 제품은 판매가 검증된 베스트 디자인으로서 대리점에 충분한 물량 공급을 위해 사입제로 돌렸다고 한다.
조용노 사장은 “재고부담을 분담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판
매가 검증된 아이템은 충분한 물량을 밀어주기 위해 사입제를 도입했다.
사입제라고 하지만 초기에는 점주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사입 비율을 늘려 2006년부터 완전 사입제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사입제로 전개하는 제품은 대리점주에게 55%의 마진(위탁 35%)을 주며 5%는 정상가에, 15%는 20%의 감가를 적용하는 등 20%내에서 반품을 받아줄 방침이다.
「뉴발란스」는 7월말 현재 대리점 20개점을 포함해 30여개 유통을 전개중이다. 하반기엔 10개 대리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뉴발란스」는 런닝 전문 브랜드인 뉴발란스 외에도 최근에는 샌들 및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버켄스탁」과 「리프」 등을 복합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뉴발란스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뉴발란스키즈는 인펀드부터 주니어까지 커버하며 기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
조 사장은 “가을부터 백화점내 단독매장 영업을 강화함에 따라 아동화 등 구색을 크게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뉴발란스」는 올해 지난해에 비해 100% 신장할 만큼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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