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트레이딩(대표 전충민)의 「엠에프(M.F)」가 휘트니스와 요가라인 등 20대 여성을 위한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MF」는 올 가을에 휘트니스와 요가라인을 40%로 늘렸다. 기존 힙합 라인은 매니아 중심으로 축소시키는 반면 타이트한 스타일의 스포티 라인인 ‘MF SISTAZ'를 크게 늘리겠다는 것.
전충민 사장은 “「MF」가 6년차를 맞으면서 중심 연령대가 20대로 옮겨갔다.
특히 최근 타이트한 스포티 라인이 인기를 끌면서 이에 대한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시스타즈(SISTAZ) 라인을 40%로 늘리고 이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힙합 라인은 초창기의 헤리티지를 재현하는 레트로 힙합으로 제안하는 등 매니아층에 집중한다.
또 「MF」는 하반기부터 가격폭을 크게 넓혔다. 특히 2~3만원대 티셔츠, 6~7만원대 청바지 등 저가상품을 보강했다. 저렴한 판매가를 맞추기 위해 중국 등 해외생산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특정 아이템에 대해서는 생산업체와 전략적 제휴도 검토하고 있다. 「MF」는 현재 25개 백화점과 13개 가두점에서 전개중이며 이달중으로 3개 비효율점을 정리하고 가두상권에 2개점을 신규 오픈한다.
「MF」는 상반기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연말까지 22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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