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패션부문대표 원대연)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위해 지난 7일 구 대구 사업장 부지(북구 칠성동)에 오페라하우스를 건립, 대구시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대구 오페라하우스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 이어 지방 최초로 건립된 오페라 전용극장. 지하2층, 지상4층, 34m 건물 높이로 총 2천620평의 부지에 연면적 5천200평, 관객석 1천508석 규모로 제일모직이 총 500여억원의 예산을 출연해 2년 9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한편, 대구시는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기념해 대구시 북구 오페라하우스 인근도로를 ‘옥산로’에서 ‘제일모직로’로 변경하고,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 중에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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