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대표 이형대)의 트래디셔널캐주얼 「켄컬렉션」이 내년 춘하시즌을 겨냥한 브랜드 리뉴얼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기존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에이지 타겟을 20대 중반으로 낮추고 점퍼 기준 40만∼50만원인 고급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회사 배명환 이사는 “내년 춘하시즌 브랜드 차별화와 고급화에 기획방향을 맞추고 있다. 고급라인의 경우 전체의 30%로 구성하며 젊은 소비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마케팅, CRM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스포츠 라인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켄컬렉션」은 하반기 롯데노원, 현대중동점 등 매장 수를 5개 더 늘려 올 연말까지 20개를 운영해 지난해보다 10억원이 증가한 12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