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류BG(대표 한승희)가 「랄프로렌」의 최고급 라인인 ‘컬렉션라인’‘퍼플라벨’을 런칭, 오는 9월말 청담동에 200평 규모의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9월에 선보이는 최고급 라인인 ‘컬렉션라인’과 ‘퍼플라벨’은 디자이너 랄프로렌의 철학과 감성을 가장 잘 반영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라벨을 퍼플색상으로 표현하는 등 기존 상품보다 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국내에 처음 여는 단독점 청담점에 랄프로렌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랄프로렌 ‘컬렉션 라인’은 25∼39세의 여성을 타겟으로 드레스에서부터 스타일리쉬한 정장까지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 최고로 럭셔리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퍼플라벨’은 35∼54세의 남성을 겨냥, 최고급 소재의 정장과 캐주얼로 구성한다. 가격은 기존 랄프로렌 블랙라벨 제품보다 30∼40% 비싸다. 재킷 290만∼450만원, 바지 150만∼340만원, 셔츠 140만∼470만원 등에 판매된다.
한편 9월말 오픈 예정인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은 1층 70평, 2층 100평 규모에 앤틱한 초코렛 색상의 인테리어 등 랄프로렌 고유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과 호화롭고 동시대적인 분위기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여성라인에는 랄프로렌 컬렉션, 블랙라벨, 블루라벨이, 남성라인에는 퍼플라벨, 폴로 랄프로렌 전 라인이 선보인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