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카」 감성캐주얼 「Tby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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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테마로 한 감성 캐주얼.

2006-07-25 오후 5:46:31

천안야우리, 현대신촌점 오픈 티에스어패럴(대표 성태섭)의 여성 영 캐주얼 「츄카」가 유니섹스 감성 캐주얼 「TbyN(티바이엔)」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티에스어패럴은 지난 4월 미샤의 박상철 본부장을 영입, 브랜드 리뉴얼을 준비해 왔으며 올 추동부터 「TbyN」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브랜드 성격을 강화하기 위해 ‘놀이’라는 컨셉을 도입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풀어냈다. 소재와 봉제 수준을 한단계 높여 상품의 질을 올리면서 배수는 낮춰 가격대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TbyN」은 ‘tucca by nori’의 약자로 ‘축하’와 ‘놀이’에서 파생된 이름. 그래픽과 회화적 요소를 재미나게 풀어낸 것이 돋보인다. 상품은 기본라인이 30%, 유러피안 스트리트 패션이 주축이 된 뉴베이직군이 45%, 재미있는 그래픽과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트렌디 라인이 25%를 차지하고 있다. 남성상품은 아직 10%에 불과하지만 점별 성격에 따라 탄력 있게 조정할 방침이다. 박상철 본부장은 “현대 신촌점의 경우 남성 비중과 여성비중을 동등하게 가져갈 계획이다. 그러나 대전 엔비나 천안 야우리는 여성 상품만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가격대는 ▶재킷 8만8천∼16만8천원 ▶점퍼 8만8천∼17만8천원 ▶티셔츠 2만8천∼5만8천원 ▶스웨터 5만5천∼11만8천원 ▶블라우스 4만8천∼8만8천원 ▶팬츠 5만8천∼9만8천원 ▶스커트 5만5천∼8만3천원 ▶데님재킷 9만8천∼14만8천원 ▶데님팬츠 6만9천∼9만8천원으로 중저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TbyN」은 천안 야우리와 현대 신촌점 매장을 각각 7월25일과 8월12일날 오픈한 데 이어 올 하반기 동안 15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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