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아(대표 이범)의 「영에이지」가 브랜드 BI를 단행하고, 명동 직영점을 재단장하는 등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영에이지」는 지난해부터 다소 노령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브랜드 컨셉과 상품을 변화시켜 왔으며 지난 15일에는 명동 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또 「영에이지」는 올 가을 백화점 MD개편에서 롯데 본점과 대구점, 현대 부천점에 입점하는 등 주요 백화점에도 성공적으로 입점했다. 「영에이지」는 지난봄에도 롯데 잠실점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바 있다.
에스콰이아 캐주얼사업부 김능연 이사는 “지난해부터 상품기획, 유통전략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왔다. 롯데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백화점은 7~8년만에 재입점한 것이다. 주요 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연령에 관계없이 패션성 있는 캐주얼화를 찾는 고객들을 로열 고객으로 끌어들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에이지」는 올 가을에만 250 스타일의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신규 고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영에이지」는 가을 신상품 생산에만 120억원을 투입하는 등 적지않은 물량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영에이지」는 명동점 오픈을 기념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했다. 전국 「영에이지」 매장에서 실시한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전국 「영에이지」 매장에 방문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작품을 선정해 푸짐한 상품을 수여하는 것. 또 「영에이지」 명동점에서는 엽서 형식의 복권을 즉석에서 긁어 당첨된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
「영에이지」는 신규점 포함 44개 백화점과 32개 대리점, 8개 단독 직영점 등 8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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