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첫 출발 힘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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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점 첫날 4천만원 팔아

2006-07-26 오전 11:32:33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올 하반기 내 놓은 「마인드브릿지」의 출발이 힘차다. 「마인드브릿지」는 1호 매장인 미아점에서 오픈 첫날(15일) 4천 만원 어치를 팔았으며 연휴 3일(15∼17일)간 8천 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아점은 60여 평 규모에 남. 여 각각 200여 스타일이 판매되고 있다. 지역특성상 주부와 미시고객 등 여성고객이 대다수였으나 판매는 남녀 상품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여성은 셔링이나 레이스가 달린 탑 등 트렌디한 상품의 판매가 좋았으며 남성은 비교적 베이직한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객들은 니트 스웨터와 팬츠, 카디건 등의 연계된 아이템을 세트로 구입하는 경향이 컸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이 브랜드 황태영 팀장은 “기대 이상의 호응에 모두 자신감을 얻은 상태이다. 앞으로의 전개 방향에 대한 확신이 섰다”고 말했다. 「마인드브릿지」는 판매 동향을 바탕으로 겨울 상품 리오더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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