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품격, 스포츠, 꿈...
이 모든 것을 한 브랜드 안에 담아낼 수 있을까?
리얼리더스(대표 김성민)의 「애스크」가 올 추동 전통과 품격, 스포츠의 역동성과 디즈니의 동화적 느낌을 조화롭게 섞어냈다. 「애스크」는 지난 19일 오후3시 섬유센터 빌딩 3층서 열린 재런칭 패션쇼에서 영국의 프레피 룩과 축구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포츠 웨어, 디즈니 캐릭터의 티셔츠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애스크」는 이번 패션쇼에서 체크무늬와 스트라이프 패턴, 골드컬러의 로고를 주요하게 사용했으며 지퍼와 절개선을 이용한 변형된 형태로 재미를 주었다.
4가지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패션쇼에서 첫 번째 무대는 체크무늬 플리츠 스커트와 스웨터, 스트라이프 재킷, 코듀로이 팬츠 등을 이용한 영국의 프레피 스타일이 주요하게 표현됐다.
‘축구’라는 테마로 이어진 두 번째 무대는 샤이니한 소재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이용한 상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겨울철 헤비 아우터 웨어를 선보인 세 번째 무대는 패딩과 다운점퍼가 주요 아이템이었으며 속에 털을 덧댄 데님 점퍼나 코듀로이 점퍼도 주목을 받았다. 컬러블럭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점퍼와 노르딕 문양의 스웨터도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는 디즈니사와 계약을 맺고 진행한 캐릭터 상품들로 이루어졌다. 「애스크」는 밤비와 팅거벨, 트럼프 등 디즈니 캐릭터가 프린트된 티셔츠와 점퍼를 데님팬츠와 스커트 등에 코디했다. 2만9천원 하는 캐릭터 티셔츠는 출시되자마자 리오더 상품이 출고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애스크」 패션쇼에는 전진과 김태희가 출연했으며 이를 취재하기 위한 각 공중파 연예 프로그램의 리포터들로 붐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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