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안충선)가 감도 높은 유·아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리치(PRICH)」를 런칭한다.
「프리치」는 의류 뿐 아니라 침장용품, 가구 등 자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 그 전례를 찾아볼 수가 없다. ‘내 아이’가 원하는 공간의 모든 것을 채워주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또 신생아에서부터 유·아동에 해당하는 0~8세까지에 해당되는 상품을 모두 다룬다.
출산율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 고급스럽고 감도 높은 브랜드를 원하는 신세대 주부의 욕구는 높아지는 것을 반영, 고급 아동복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가격대는 바지가 4만5천원, 셔츠가 3만5천원, 퀄트침장세트가 25만원, 침대가 70만원선이다.
「프리치」의 주요 타겟은 25~35세의 젊은 주부를 대상으로 한다.
「프리치」는 오는 9월 25일 압구정에 30평규모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일산, 논현동 등 고급 상권에 4개를 더 오픈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30~40평 규모의 매장을 2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무리하게 매장수를 늘리기 보다는 최대 60개를 넘어서지 않는 한에서 내실있게 대리점을 운영할 생각이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지난 22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대리점 개설 조건은 전국 중심 상권 지역을 중심으로 보증금 2천만원, 인테리어는 평당 220만원 내외이며 30~40평에 전면 9미터 이상이어야 한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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