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튼(대표 김효정)의 「월튼」이 충장로, 동성로, 은행동 등 전국 주요 상권에 점포를 오픈하는 등 중심상권 공략에 나섰다.
「월튼」은 오는 29일 충장로점(30평)과 원주점을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은행동(50평), 동성로(30평), 전주(40평), 부천 세정아웃렛(54평), 일산 라페스타(50평) 등 10여개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점포는 대부분 30~50평의 중대형점으로 오픈하며 남여 캐주얼과 아동복 등 패밀리 샵으로 구성한다. 충장로, 동성로, 평촌 뉴코아 등 3개점은 상권을 감안해 성인 캐주얼만 구성한다.
「월튼」측은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등 리뉴얼을 거친 만큼 유통도 중심상권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월튼」은 가을 영업은 신규 오픈한 매장을 포함해 40개점으로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추석 이후 10개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월튼」은 최근 영화 ‘싱글즈’ 주연배우 장진영과 1년간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광고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9월부터 장진영을 활용한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여타 인기 연예인을 통한 PPL과 패션잡지 광고, 극장광고 등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잠실역에는 1억원을 들여 지하철 승강장 전체를 「월튼」 비주얼로 도배하는 등 화제성 있는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 「월튼」은 9월부터 3개월간 광고비만 15억원 투자한다.
한편 「월튼」은 최근 스포티즘과 빈티지 등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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