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드림(대표 박성준)이 오는 10월 중순부터 「티피코시」와 「제이코시」 신상품을 전국 대리점에 공급하기로 하는 등 브랜드 전개시점을 앞당기기로 했다.
또 유앤드림은 이달말부터 본격적인 대리점 모집에 나섰으며 10월말에는 「티피코시」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을 계획하고 있다.
「티피코시」는 20일 현재 35개점과 대리점을 재계약했으며 5개점은 신규로 오픈하기로 했다.
유앤드림의 김태형 이사는 “라이센스 계약서에는 올해말까지 F&K에서 전개하고, 내년 봄부터 브랜드를 재정비해 재런칭 개념으로 전개하고자 했으나 F&K에서 겨울상품을 생산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일정이 앞당겨졌다”고 말하고 “「티피코시」는 기존 이미지와 전혀 다른 새로운 이미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B.I와 S.I를 단행했으며 상품도 트렌드를 적극 수용하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티피코시」는 조만간 인기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계약하는 등 변화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제이코시」는 10월 중순까지 45~50개점을 오픈하기로 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
특히 「제이코시」는 아동복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어 기존 상품에서 업그레이드 시키는 수준에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제이코시」도 B.I와 S.I를 단행했으며 「제이코시」만의 심볼도 개발했다.
김 이사는 “기존 점주들 가운데 「제이코시」를 계속 하겠다는 점주들은 모두 받아들이겠지만 신규점 오픈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신규점은 기존 아동복 매장과 달리 새로운 개념의 매장으로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앤드림은 내년 연말까지 「티피코시」 80개점, 「제이코시」 100개점을 오픈해 8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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