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신진 디자이너 김수현 씨가 남성 맞춤복 「노베(Nove)」를 런칭, 지난 14일 갤러리아 패션관 4층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씨는 지난 2001년 「케이스옴므」를 런칭하고 서울밀레니엄컬렉션과 서울 패션위크 등에서 남성복 디자이너로 활동해왔다.
이번에 런칭한 「노베」는 젊은 감각의 캐릭터 정장으로 고급 수입 소재를 사용해 맞춤으로 제작하며 데님 등 캐주얼 라인도 일부 구성돼 있다.
세련된 디자인에 스티치나 절개선 등 절제된 디테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추구하고 바이올렛, 핑크 등의 화려한 컬러물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바지와 셔츠가 15만원에서 최고 200만원 초반, 점퍼 40만원, 수트는 90만∼100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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