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명동에 대형 멀티 스토어숍 ‘레스모아 메가 스토어’를 오픈한다.
메가 멀티 스토어숍인 ‘레스모아 메가 스토어’는 10~20대 젊은 캐주얼 감성을 담은 ‘영 캐주얼’ 콘셉트의 슈즈 멀티숍.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레스모아 메가 스토어’는 오는 11월 8일 1호점으로 명동 아바타 건너편에자리한 금강제화 소유의 시티은행 건물 1,2층 복합(75평 규모)매장을 확정짓고 직영점 형태로 오픈한다.
‘레스모아 메가 스토어’에는 「나이키」 「푸마」 「리복」 「아디다스」 등 총 35개의 인지도 높은 글로벌 브랜드와 금강에서 자체 기획 PB 캐주얼 슈즈 「로버스(ROVERS)」, 드레스 슈즈 「데땅뜨」 등 2개 브랜드를 각각 70:30으로 복합 구성할 예정이다.
수입 캐주얼화는 국내 공식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도입해 타 매장과 가격대를 동일하게 맞췄으며 자체 기획하는 PB 브랜드는 7~8만원대의 중저가 슈즈로 책정했다.
이 회사 전현준 차장은 “최근 국내 유통 시장에 대형 멀티숍이 부상하고 있지만 대부분 해외 기업이 진출한 스포츠 콘셉트의 멀티숍” 이라며 “‘레스모아 메가 스토어’는 국내 기업이 최초 런칭한 대형 슈즈 멀티숍으로 캐주얼 슈즈 감성으로 차별화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레스모아 메가 스토어’는 런칭 초기부터 금강제화 이미지를 철저히 배제시키고 상품권 영업에서 탈피한 100% 현금성 비즈니스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망 전략도 100% 직영점으로 운영하며 1차년도에 5개점, 3년차에 15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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