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청주점(성안길)이 지난 8월 20일 신규 오픈했다.
청주점은 기존 매장과는 달리 외관과 간판을 아웃도어 풍으로 새로이 바꾼 1호점이기도 하다. 외관을 산호석과 하드한 타일로 했고 원목을 사용한 벽장, 바닥이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 브랜드 로고는 철재로 사용해 매장 내부 인테리어와 외관이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향후 신규 오픈하는 대리점과 기존의 대리점을 청주 매장의 인테리어 형태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청주점의 홍경표 사장은 FnC코오롱의 「잭니클라우스」와 「루커스」 2개 매장을 운영하다가 이번에 같은 회사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매장을 열었다. 오픈 첫날부터 30대∼50대 고객들에게 의류, 신발 등이 잘 팔려 2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홍 사장은 “주 5일 근무제로 레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아웃도어 브랜드의 장사가 비전이 있다고 생각했다. 2여 년 전 패션뉴스(쇼핑몰)서 영업을 하다가 이번에 새로 매장을 열었는데 ‘「코오롱스포츠」가 다시 생겼네’라며 반기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 홍사장은 “청주에는 많은 등산모임이 있어 장사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달에 한번은 고객들과 산행을 하는 등 브랜드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객과 함께 하는 산행은 본사에서 의류와 장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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