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강점식)의 캐주얼 브랜드 「리트머스」가 이번 가을에 21개 주요 상권에 점포를 신규 오픈한다.
「리트머스」는 지난 8월에 명동점을 오픈한 것을 비롯 대학로, 창동, 응암, 부평, 동인천, 구리, 목포 등 15개 노면상권에 대리점을 열었다.
또 롯데 본점과 동래점, 천안 야우리 등 백화점에도 6개 매장을 추가하는 등 유통망을 110개점으로 늘린다. 반면 7~8월에 8개 비효율 점포는 철수 또는 이전했다.
이 회사 윤영태 이사는 “최근 3개월간 진행한 유통망 재정비 작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지나치게 외형 불리기에만 치중한 결과 비효율 상권에 출점하거나 과다한 마진을 책정한 점포가 적지 않았다”고 말하고 “유통망을 정비한 만큼 가을부터는 점포당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리트머스」는 가을부터 트렌디 볼륨 캐주얼을 지향하고 있다. 스포티즘과 빈티지 등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볼륨 브랜드로서 장점을 활용하겠다는 것.
특히 다이마루 제품에 대해서는 모기업인 성진섬유에서 생산되는 다이마루 원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다이마루 원단을 활용한 겨울점퍼 등 리트머스만의 특종 아이템도 준비하고 있다.
또 광고모델인 조한선과 장나라를 활용한 PPL 등 스타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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