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가 높은 매출 신장으로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먼싱웨어」는 가을상품 판매율이 전년대비 30% 가량 신장하고 있는 것. 이 같은 매출 신장은 특히 전년에 비해 매장 수가 줄어든 가운데 거둔 실적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장 수가 45개였는데 현재는 41개로 4개 매장이 줄어든 상태다.「먼싱웨어」의 이러한 실적은 더욱이 행사 없이 노세일을 고수하면서 거둔 실적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매장별로는 대박플라자가 지난해에 비해 3배나 매출이 신장했고, 주력점인 현대 무역점과 롯데잠실점도 70% 가까이 신장했다.
여타 브랜드와 비교해서도 지난달 「먼싱웨어」는 입점한 38개 백화점 중 10개 점포에서 전체매출 1등을 차지했다.
「먼싱웨어」의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현대백화점 매입부 이영근 과장은 “가을 들어 상품이 다양해지고 스타일 수도 눈에 띄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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