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어패럴(대표 최재완)의 유니섹스 캐주얼 「인투인(INTOIN)」이 전개 1년 만에 60개 대리점을 오픈하는 등 볼륨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인투인」은 지난해 가을부터 송승헌을 광고모델로 계약하고, 적극적인 대리점 영업을 전개한 결과 1년 만에 60개점을 오픈했다. 「인투인」은 지난 8월에만 15개점을 개설했다.
특히 「인투인」은 동성로, 전주, 부산대, 이대 등 핵심 상권에 30평 안팎의 A급 점포를 개설했다.
「인투인」 최봉수 사업부장은 “출시 초기 지방 중소도시 위주로 전개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력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중심상권에 적극적으로 진출했다. 유통 기반이 마련된 만큼 하반기엔 적극적인 광고·마케팅과 물량공급을 통해 상위권 도약을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투인」은 제조기반을 갖춘 완도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방침이다. 인투인은 추동 물량 가운데 50%를 직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우븐류가 강하다.
최 부장은 “가을부터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판매가도 상향 조정했다. 반면 베이직한 스타일은 직영공장을 활용해 가격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투인」은 내년 상반기까지 유통망을 80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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