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들이 온라인시장으로 적극 진출하고 있다.
「줄리엣」 「쥬얼리아」 「일루이」는 지난 1일 여인닷컴이 오픈한 ‘해피20’에 입점해 영업을 시작했다. 이들 브랜드들은 기존 노면상권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들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줄리엣」은 온라인 유통을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 여인닷컴 외에도 인터파크, CJ몰, LG이숍, 현대몰에 입점했다. 또 「쥬얼리아」와 「일루이」는 ‘해피20’몰에서 기존 상품 중 100여개 아이템을 중심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이들 브랜드들은 여인닷컴에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점차 아이템수와 온라인 입점 수를 늘려나간다는 전략이다.
한 온라인 유통전문가는 "주얼리의 주 소비층인 10대∼20대 고객들의 온라인 구매율이 높아지면서 주요브랜드들의 온라인 진출이 시도 되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오프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들인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온라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및 상품기획 측면에서 온라인 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