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연 「푸마」 동대문점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장기적인 불황과 끈질긴 장마 속에서도 30% 이상 매출이 신장했기 때문. 평소 500만원 전후였던 하루 평균 매출은 단박에 650∼700만원 수준으로 뛰어 올랐다.
「푸마」가 올 하반기, 매장 리뉴얼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푸마」는 지난달 20일 동대문 매장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 데 이어 지난 6일에는 명동점을 리뉴얼 오픈 했다. 2층까지 매장을 확장한 푸마 명동점 1층에서는 「푸마」의 추동 의류와 오리지널 라인을, 2층에서는 스니커즈 류를 판매한다.
「푸마」는 명동점과 동대문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매장부터 순차적으로 리뉴얼 작업을 진행할 계획. 입체적인 ‘푸마 캣’ 로고와 풀 코디 개념의 상품 전개가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푸마」 홍재근 본부장은 “올해말까지 전국 110개 매장 중 중심상권의 30여개 매장은 리뉴얼을 마치고 내년말까지 전국 「푸마」 매장에 대해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마」는 이번 리뉴얼 작업으로 월평균 2억5천만원이던 명동점 매출이 50% 가량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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