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대표 최형석)의 유니섹스 캐주얼 「빔스아웃피터스」가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빔스아웃피터스」는 이번 가을에 유통이 32개점으로 늘어나는 등 볼륨이 커짐에 따라 물량을 전년에 비해 크게 늘렸다. 「빔스아웃피터스」는 이번 가을에 코엑스점, 부산점, 중동점, 광주점 등 현대백화점 4개점과 구미 대리점 등 5개점을 추가했다.
특히 「빔스아웃피터스」는 5%의 전략상품에 대해 30~40% 가격을 하향조정하는 등 가격 폭을 넓혔다.
이러한 전략상품은 스타일수는 5%이내지만 물량은 전체 15%로 구성했다.
이 회사 강태수 부장은 “가격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일부 전략상품에 대해 가격을 하향조정했다. 이러한 전략상품은 로트(lot)를 늘리고 배수를 줄여 가격을 맞췄다. 반면 20~30%의 캐릭터 상품은 디테일을 강화한 만큼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빔스아웃피터스」는 가을 신상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현재 전년 대비 45% 가량 매출이 늘어났다.
특히 현대 신촌점과 롯데 본점 등은 하루 300~400만원대 매출을 일으키며 동종 상품군에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빔스아웃피터스」는 하반기는 지역별 특정 대학을 선정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는 전국 매장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구매고객이 가장 많은 대학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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