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 경영으로 브랜드 안정화 구축’
「모데나뛰르」의 올해 경영 목표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하는 「모데나뛰르」는 올 가을 상품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영업력을 키워 내실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을 재정비했다. 올 가을 추가 오픈 매장은 신세계 마산점, 현대 중동점과 울산점, 엘지 구리점, 뉴코아 순천점 등 5개로 오픈과 동시에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 영업부 이종응 부장은 “오픈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며 “신세계 마산점은 오픈 첫날 1천6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현대 중동점도 오픈 첫날 680만원의 매출을 올려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중 5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한 「모데나뛰르」는 20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과 사은품을 증정했다.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질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이미지에 스포츠 무드를 가미해 포인트를 주고, 기능성을 강조한 실용적인 아이템도 출시했다.
또 수입 소재 사용도 30% 이상 늘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블랙, 그레이, 브라운 등 절제된 컬러를 사용했다.
이 부장은 “캐릭터와 커리어군의 브릿지 시장을 공략해 20대 후반~30대 중반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가을 상품 가운데는 점퍼류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모데나뛰르」는 올해 내실을 다진 후 내년부터는 대리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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