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의 등산 토털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이마트 39개, 대리점 14개점에서 점당 평균 2천500만원∼3천만원어치의 판매고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8월까지 90억원을 팔아 전년 대비 40%의 높은 신장율을 과시하며 할인점, 단독 브랜드 대리점서 안정된 영업력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60억원이 늘어난 2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레드페이스」의 성장에는 이 회사 유영선 사장의 기획 마인드와 박근호 차장을 중심으로한 탄탄한 조직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30여명의 직원 가운데 6명이 상품기획을 맡고 있으며 자가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 브랜드의 가격은 경쟁 브랜드에 비해 50% 가량이 더 싸다.
이 회사 유영선 사장은 “쿨맥스 등 기능성에 초점을 맞춰 할인점 시장을 공략한 것이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획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양을 내기 위한 기획보다 소비자를 위한 제품 기획’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에는 대리점 유통을 늘리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는 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페이스」는 대리점 개설 조건은 매장평수 15평 이상, 부동산담보 1억원이면 개설이 가능하다. 현금담보는 없으며 결제는 한 달에 2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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