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속옷브랜드 「르메이유」가 LG홈쇼핑서 지난 20일 1시간 동안 4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한 CJ홈쇼핑의 「피델리아」는 2억원대, 현대홈쇼핑의 「엔카르타」가 1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르메이유」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LG홈쇼핑의 신진호 대리는 “국내 소비자들의 체형 특성상 상·하의 사이즈가 다른 경우가 많지만 모두 똑같은 사이즈의 제품을 세트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이번에 상·하의를 사이즈별로 분리 판매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보름 후 집계되는 반품율 측면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면 지속적으로 방송에 내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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