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테일러드 남성 컬렉션을 런칭한다. 짙은 색조와 클래식 패턴이 돋보이는 투버튼, 쓰리버튼 수트와 코듀로이, 울, 프랑스/이탈리아 수입 섬유로 구성된 수트 및 상하 아이템이 「H&M」 남성 컬렉션의 주 아이템이며 고급 면과 포플린, 트윌, 울 등의 소재가 주로 활용된다.
수트/셔츠/타이
짙은 블랙과 네이비 등의 색조의 클래식한 셔츠는 물론 연한 하늘색/화이트 셔츠, 스트라이프/체크 무늬가 든 쉬크한 셔츠 등 다양한 취향과 분위기에 맞는 셔츠가 구비되어 있으며 타이 또한 클래식한 색상과 패턴의 실크 타이와 트렌디한 스타일로 분류되어 선택하기 쉽다. 또한 고급 메리노울을 사용한 베이직한 폴로/브이넥/라운드 스웨터와 벨트/커프스링크/장갑/스카프 등 남성용 수트 컬렉션에 필요한 모든 액세서리를 완비했다. 트렌디한 아이템을 단기간내에 수급하며 유통 신화를 이뤄낸 「H&M」은 남성 컬렉션을 통해 고품격 디자인 감성과 혁신적인 대량생산/효율적 재고 관리/유통망을 조화시켜 또 다른 신화를 꿈꾸고 있다.
한편, 글로벌 마켓 확장 작업을 펼치고 있는 「H&M」은 다음달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 거점 매장을 오픈해 패션의 본고장을 본격 공략하는 대담한 작전을 펼친다. 재미있는 점은 밀라노에 들어설 「H&M」의 매장이 이탈리아 본토 브랜드 「베네통」과 경쟁업체 「자라(Zara)」의 거점 매장에서 몇 분 안 걸리는 위치에 있다는 것. 그만큼 H&M의 자신감과 투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