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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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패션쇼 통해 브랜드 위상 과시

2006-07-26 오후 6:21:44

제일모직(패션부문사장 원대연)의 「빈폴(Bean Pole)」이 대규모 패션쇼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과시했다. 「빈폴」은 지난 24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맨즈, 레이디스, 진, 옴므, 키즈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패션쇼를 가졌다. 행사장에는 「빈폴」의 VIP 고객 600여명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빈폴 하우스(BeanPole Ho-use)’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패션쇼에서는 「빈폴」의 6개 라인의 아이템을 선보여 온 가족이 입을 수 있는 패밀리 착장법을 소개했다. 100여벌의 「빈폴」 제품을 3개의 스테이지로 나누어 소개했으며 가을 분위기를 무대위에 직접 연출해 가족 나들이 장면을 연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장면을 보여줬다. 또 「빈폴」은 ‘빈폴 체험관’을 설치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빈폴 체험관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 「빈폴」의 제품을 이용한 색다른 공간을 연출해 참석자들이 직간접적으로 「빈폴」의 제품과 코디법에 대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빈폴맨즈, 레이디스, 키즈, 홈 컬렉션 라인으로 꾸민 ‘빈폴 하우스’, 맨즈, 레이디스, 키즈, 옴므 라인을 선보이는 ‘빈폴 스트리트’, 그리고, 필드를 연상시키는 인공 잔디로 조성된 골프 라인의 ‘빈폴 파크’, 빈폴 진 라인이 선보이는 도시의 ‘빈폴 바’ 등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테마를 주제로 4개의 섹션에 빈폴 체험관을 설치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패션쇼에는 전 SES의 멤버였던 가수 유진과, 영화배우 이범수 등이 출연해 박수를 받았으며 한은정, 황신혜, 김태희, 윤도현, 채시라, 최정원, 강성연, 하리수, 박용하 등 정상급 연예인들이 쇼를 관람했다. 올해로 런칭 14년째를 맞는 「빈폴」은 국내 패션계의 리딩 브랜드로서 올 가을 「빈폴키즈(BeanPole Kids)」를 선보이면서 패밀리 브랜드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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