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 「데이텀」을 전개중인 세정과미래(대표 박창호)가 지난 5일부터 ‘코어 타임제’를 실시해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코어 타임제는 집중근무 시간제를 의미하는 것으로 특정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엔 사적 또는 공적이든 자리 이탈이나 전화사용을 금하고, 업무에 집중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제도.
이 회사 송희영 인력개발팀장은 “주 5일제 근무를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추후 주 5일 근무 실시 시 기존의 시스템으로는 기업의 비용 증가를 초래해 상대적으로 노동생산성이 약한 패션 기업들에게는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업무효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출퇴근을 전후로 각각 1시간씩 집중 근무를 함으로써 업무효율의 극대화하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생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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