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대표 김창수)는 지난 10월 1일자로 엘르 라이선스 사업의 수익극대화와 효율창출을 위해 사업부를 개편했다.
엘르스포츠, 엘르골프, 엘르(신규) 3개 조직으로 구성되었던 엘르 사업부를 통합한 엘르스포츠&골프 사업본부와 엘르(신규) 2개의 사업본부로 슬림화시켰다.
내년 봄 가두점을 공략하기 위해 여성 어덜트 브랜드 「엘르」를 준비해 온 F&F는 이번 사업본부 통합을 통해 엘르 라이선스 사업을 스포츠 부문과 캐주얼 부문 사업으로 구분, 전문화시키기로 하고 향후 아시아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엘르스포츠&골프 사업부는 각 라인 전개시 발생하는 상품기획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엘르골프」 이정아 부장이 스포츠&골프사업부 디자인실을 총괄하고 엘르스포츠와 골프 라인 디자인팀이 공동으로 구성된다.
향후 스포츠와 골프는 70:30으로 구성, 토털 페미닌 스포츠 레저 브랜드로 볼륨화시킬 계획.
유통계획은 골프를 포함한 종합 스포티브 매장으로 구성할지, 현재와 같이 엘르스포츠와 골프 매장을 별도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내부 협의 중이다. F&F는 「엘르골프」 중단설에 대해 “라이선스 계약상 「엘르골프」 자체를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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