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인진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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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90억 매출 … 하반기 350억 목표

2006-07-14 오후 5:39:41

이랜드가 전개하는 중저가 데님 브랜드 「쉐인진즈」의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작년 3월 리런칭 한 이후 로드숍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40개점을 확보, 상반기 2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170억원 보다 70% 신장한 성과다. 「쉐인진즈」는 올 연말까지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해 매장을 70개점으로 확대, 350억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쉐인진즈」의 매출상승은 20대 고객들이 선호하는 베스트 핏의 모듈화를 통해 월별 상품 기획으로 트렌드에 빨리 대응하고, 5만9천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브랜드 리런칭 과정에서 기획, 영업, 마케팅, 생산라인까지 사업부 전체를 교체하며「쉐인진즈」만의 50년대 미국 컬쳐 진 콘셉트를 선보인 것이 적중한 것. 이 회사 송봉래 브랜드장은 “「쉐인진즈」는 지난 1년간 현장 경험을 통해 베스트 핏을 모듈화했으며 소재와 워싱, 디테일의 시스템 안정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총 110개 매장으로 확대, 내년까지 500억원대의 볼륨 브랜드로 키워 데님 시장의 3위권 안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쉐인진즈」는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백화점 유통을 추가할 계획이며 패션 쇼핑몰 입점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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