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디자인·기획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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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사업부 강화 가두 매장 20개 추가

2006-07-14 오후 3:42:20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이 조직을 개편하며 하반기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엠코르셋은 6월 1일자로 기존 인터넷비즈니스팀을 온라인사업부로 격상시키고 인원 4명을 추가 영입해 디자인과 기획 부분을 보강했다. 새롭게 영입된 윤지운 온라인사업부장은 삼성물산, BMW를 거쳐 GS홈쇼핑과 CGV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경험한 전문가다. 윤 부장은 온라인사업부 이외에도 전략기획실장을 겸임하고 있다. 엠코르셋은 윤지운 부장을 주축으로 기존의 홈쇼핑 위주의 유통방식에서 벗어나 자체 사이트인 르페몰을 강화하고 온라인사업부를 확대할 방침이다.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온라인 유통에서의 자체 상품 기획이 필요했고 제품 라인업 유지를 위해서도 사업부 강화가 필요했기 때문. 윤지운 부장은 “르페몰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맴버쉽 고객 제도를 도입해 고정 고객을 위한 주문형 생산으로 온라인쇼핑의 새로운 소비 패턴을 형성시킬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이너웨어 세트를 직접 구성하는 ‘프리초이스’ 콘텐츠를 구성, 계속적으로 시스템을 보완하며 온라인 몰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사업부는 현재 로드숍을 중심으로 18개점을 전개 중이며 하반기 지방 가두상권에 매장을 확대, 총 40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혜숙 기자
su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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