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효율 정리로 매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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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키드」 가두점서 상반기 20% 매출상승

2006-07-14 오후 3:38:17

「톰키드」가 가두점에서 올 상반기 지난해보다 점별 매출이 20% 상승했다. 「톰키드」는 가두상권에서 지난해까지 46개 매장을 전개해 오다 가을부터 비효율 매장을 정리해 왔다. 현재 「톰키드」는 40개의 가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주원 영업부 부장은 “가두상권에서의 성과는 비효율매장을 과감히 정리하고 가두점 전용 상품으로 매출효율을 끌어올린 것이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풀코디 제안을 통해 객단가를 높인 점도 매출상승 요인이다. 여아 라인에 대한 성인복 트렌드 접목을 통해 남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여아 상품 판매율을 끌어올린 것도 한 요인이다. 김 부장은 “겨울 시즌에는 지난해 여성복에서 유행했던 퍼 소재로 된 우터를 20∼30% 비중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유행에 민감한 여아에 대한 상품경쟁력 강화가「톰키드」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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