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드림(대표 박성준)의 「제이코시」가 통합마케팅에 주력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주니어 시장에 대한 경쟁심화로 브랜딩 강화 차원에서 결정됐다. 「제이코시」는 문화마케팅과 매장VMD, 홍보를 하나의 이미지로 연결하는 전략을 구사, 주니어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코시」가 제안하는 브랜드 이미지는 그린 컬러에서 시작한다. 주니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마음의 상태, 즉 평화와 안정을 나타내는 의미로 그린을 대표 컬러로 지정한 것. 이에 그린 이미지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영매체나 교육단체와 연계하여 문화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이코시」는 4월부터 MBC 어린이뮤지컬 <인어공주>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제이코시」의 박병주 사업부 팀장은 “브랜딩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이미지를 인식시키는 것으로 패션 브랜드들에게는 핵심”이라며 “문화마케팅이 그 주인공인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코시」는 이달부터 코엑스 3층 장보고홀에서 열리고 있는 2006세계마술체험전인‘매직토피아’를 후원한다. 매직토피아 체험관에 마련된 매직 이벤트존을 통해 응모한 입장객들 중 100명을 선발해 「제이코시」 티셔츠를 선물한다.
야구협회와 제휴를 통한 이벤트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야구티켓 행운권 추첨행사나 초등학교 야구부를 위한 유니폼 제안 및 야구 공식 티셔츠와 같은 제안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매장에서 시즌별 콘셉트 이미지로 꾸며지는 와이드 컷도 교체시기를 연 1회로 축소했다. 박 팀장은 “와이드컷이 시즌별 카탈로그 이미지 역할만 한 것이 사실”이라며 “가을부터는 브랜드의 대표 이미지 촬영을 목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